[KOPI 현장 스케치] 다시, 학교가 공동체가 되는 꿈 🏫✨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긴 호흡으로 달려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여정이 벅찬 감동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 학교의 권위가 도전을 받고 공동체성이 옅어진 요즘. 교사로 살아가는 것이 참 녹록지 않은 시절이라고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학이라는 귀한 휴식을 온전히 반납한 채, 무려 700명의 선생님과 관리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와 교실에 '관계의 회복'이 그 무엇보다 절실하기 때문이겠죠. 🙏

이번 연수는 현장의 생생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 관리자 연수 (400명)
2026년 도입될 '관계회복 숙려제'와 '학교장 종결제'에 대비하는 시간! 담임교사가 홀로 감당하기 벅찬 복합적인 사안들을 지도하고, 관계 회복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든든히 지원하는 '관계조정 리더십'을 굳건히 세웠습니다.

🌱 교사 연수 (300명)
패러다임의 변화를 넘어 실전으로! 당장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서클(Circle)' 운영과 소소한 문제 행동을 다루는 '회복적 상담' 실천 역량을 키웠습니다.

베테랑 실천가 선생님들부터 이제 막 첫발을 뗀 분들, 동료들과 팀을 이뤄 오신 분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연대의 장이 펼쳐졌답니다! 🔥

특히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마치 잘 숙성된 김치처럼 '곰삭은 실천'을 이어오신 분들을 뵈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회복적 정의라는 나무가 이미 우리 곁에 우람하게 자라나 있음을 확인하는 희망의 시간이었어요. 🌳

우리의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연수 이후에도 단단한 '연구회'를 조직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피스빌딩 이재영 대표님이 종강식에서 나누어 주신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당장 거대한 변화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우리는 '조급한 인내(Impatiently Patient)'를 품고 나아갑니다. 한계를 인정하되, 결코 기대를 포기하지 않으면서요!
성공적인 연수를 위해 땀 흘려주신 전북교육청, 전주교대, 한국회복적정의협회 전북지부, 관계조정지원단, 그리고 함께해주신 700명의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Field Sketch] The Dream of Rebuilding School Communities 🏫✨
From Jan 5th to Feb 13th, 700 dedicated educators gave up their winter break to join the 'Relationship-Centered Life Education Training' hosted by the Jeonbuk State Office of Education and KOPI. They united with one urgent goal: restoring relationships in our classrooms. 🙏
To meet real field needs, we ran two core courses:
👥 For Administrators (400): Built 'Restorative Mediation Leadership' to handle complex conflicts and prepare for the 2026 Restorative Deliberation System.
🌱 For Teachers (300): Learned practical skills like peaceful 'Circles' and 'Restorative Counseling' for everyday behavioral issues.
We were deeply moved by the educators already championing restorative practices. This journey will continue through a new 'Research Group' for sustainable growth. As KARJ Representative Lee Jae-young shared, we move forward with "Impatiently Patient" hearts—never giving up hope for change. 🌳
Deepest thanks to all our partners and the 700 educators who joined us! 💖
[KOPI 현장 스케치] 다시, 학교가 공동체가 되는 꿈 🏫✨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긴 호흡으로 달려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여정이 벅찬 감동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 학교의 권위가 도전을 받고 공동체성이 옅어진 요즘. 교사로 살아가는 것이 참 녹록지 않은 시절이라고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학이라는 귀한 휴식을 온전히 반납한 채, 무려 700명의 선생님과 관리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와 교실에 '관계의 회복'이 그 무엇보다 절실하기 때문이겠죠. 🙏
이번 연수는 현장의 생생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 관리자 연수 (400명)
2026년 도입될 '관계회복 숙려제'와 '학교장 종결제'에 대비하는 시간! 담임교사가 홀로 감당하기 벅찬 복합적인 사안들을 지도하고, 관계 회복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든든히 지원하는 '관계조정 리더십'을 굳건히 세웠습니다.
🌱 교사 연수 (300명)
패러다임의 변화를 넘어 실전으로! 당장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서클(Circle)' 운영과 소소한 문제 행동을 다루는 '회복적 상담' 실천 역량을 키웠습니다.
베테랑 실천가 선생님들부터 이제 막 첫발을 뗀 분들, 동료들과 팀을 이뤄 오신 분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연대의 장이 펼쳐졌답니다! 🔥
특히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마치 잘 숙성된 김치처럼 '곰삭은 실천'을 이어오신 분들을 뵈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회복적 정의라는 나무가 이미 우리 곁에 우람하게 자라나 있음을 확인하는 희망의 시간이었어요. 🌳
우리의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연수 이후에도 단단한 '연구회'를 조직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피스빌딩 이재영 대표님이 종강식에서 나누어 주신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당장 거대한 변화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우리는 '조급한 인내(Impatiently Patient)'를 품고 나아갑니다. 한계를 인정하되, 결코 기대를 포기하지 않으면서요!
성공적인 연수를 위해 땀 흘려주신 전북교육청, 전주교대, 한국회복적정의협회 전북지부, 관계조정지원단, 그리고 함께해주신 700명의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Field Sketch] The Dream of Rebuilding School Communities 🏫✨
From Jan 5th to Feb 13th, 700 dedicated educators gave up their winter break to join the 'Relationship-Centered Life Education Training' hosted by the Jeonbuk State Office of Education and KOPI. They united with one urgent goal: restoring relationships in our classrooms. 🙏
To meet real field needs, we ran two core courses:
👥 For Administrators (400): Built 'Restorative Mediation Leadership' to handle complex conflicts and prepare for the 2026 Restorative Deliberation System.
🌱 For Teachers (300): Learned practical skills like peaceful 'Circles' and 'Restorative Counseling' for everyday behavioral issues.
We were deeply moved by the educators already championing restorative practices. This journey will continue through a new 'Research Group' for sustainable growth. As KARJ Representative Lee Jae-young shared, we move forward with "Impatiently Patient" hearts—never giving up hope for change. 🌳
Deepest thanks to all our partners and the 700 educators who joined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