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2

토킹스틱 (Talking Stick)

 

 

 

물방울 토킹스틱 (Talking Stick) 

판매가: 16,500원 (부가세포함) – 10월 10일 이후로 주문 가능합니다.

구입문의

 

벌새 이야기


어느날 숲에 큰불이 났다.
놀란 동물들은 앞다투어 도망치기에 바빴다.
모두가 정신없이 숲을 떠나는데 작은 벌새 한 마리가 숲으로 돌아왔다.
벌새는 강과 숲을 오가며 담아온 한 모금의 물을 숲 위로 떨어뜨리고 있던 것이다.
몇몇 동물들이 그 광경을 보고 비웃듯 말했다.

” 이 숲은 이미 가망이 없어. 그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어?”

벌새는 부리에 물을 머금고 부지런히 날갯짓을 하며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나무를 물방울 모양으로 깎아 만든 토킹스틱입니다.
물방울은 북미 원주민의 ‘벌새 이야기’에 나오는 물방울이기도 하고,
회복의 눈물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토킹스틱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며 원을 그릴 때,
끊어진 관계가 연결되며, 길 잃은 공동체가 온전한 신뢰의 궤도를 되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